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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5만 호 공급, 내게 맞는 주택은 어디?
2026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대폭 확대되면서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이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됩니다. 특히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과 기숙사형 주택이 새롭게 확장되며, 수도권 중심 도심과 역세권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전체 공급계획부터 청년 주택의 특징, 신청 자격, 임대료 수준까지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공공임대주택, 총 15.2만 호 공급
2026년 한 해 동안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총 15만 2천 호.
이는 최근 3년 평균 공급보다 약 5만 호가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임기 내 목표인 110만 호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이 중 청년 대상 물량은 3만 5천 호로, 작년 대비 8천 호가 늘어났습니다. 수도권 도심, 역세권의 노후 청사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급이 특징입니다.
청년 특화형 주택, 어떤 점이 다를까?
이번에 새롭게 주목받는 유형은 청년특화주택과 기숙사형 임대주택입니다.
청년특화형은 공유오피스,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1인 가구 맞춤형이고, 기숙사형 주택은 대학가나 취업 준비생 밀집 지역에 공급되어 보증금·월세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유형별 공급규모 및 주요 특징
| 유형 | 공급 규모 | 주요 특징 |
| 청년 공공임대 | 3.5만 호 (2026년) | 소득·무주택 요건 충족 시 시세의 30~50% 월세 적용 |
| 청년특화주택 | 2.8만 호 (2030까지) | 1인 가구 맞춤형, 서비스 결합형 커뮤니티 주택 |
| 기숙사형 주택 | 대학가 중심 확대 | 저렴한 월세·보증금, 대학생 및 취준생 중심 대상 |
서울·경기·지방 청년 공급 현황
서울은 2026년까지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 2만 4천 호를 공급합니다.
매입형 임대만 해도 약 2만 호에 달하고, 여기에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됩니다.
경기도는 의정부, 광명 등지에서 착공에 들어갔으며, 전주에서는 '청년만원주택'이 상징적으로 운영되어 월세 부담을 확 줄이고 있습니다.
청년 공공임대 자격 요건,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다
청년 공공임대는 '무주택 미혼 청년'이어야 하며, 나이는 19세부터 39세까지입니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의 100% 이하(1인 약 359만 원), 자산은 총 2,540만 원 이하로 제한됩니다.
대상자는 대학생, 졸업 2년 이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세분화되어 있으며, 유형별로 입주 우선순위도 달라집니다.
순위에 따라 입주 기회도 달라진다
| 순위 | 주요 대상 기준 |
| 1순위 | 생계급여·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시설 퇴소자 등 |
| 2순위 | 소득 50~100% 이하, 자산 기준 충족 |
| 3순위 | 소득 100% 이하, 국민임대 자산 기준 충족 |
1순위의 경우, 경쟁률과 상관없이 우선 배정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과 월세 수준도 가장 저렴합니다.
자기 순위는 LH청약플러스나 SH공사 앱에서 미리 자가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월세는 얼마? 실제 부담은?
| 유형 | 보증금(수도권) | 월세 범위(㎡기준) | 소득 기준 |
| 영구임대 | 200~500만 원 | 5~10만 원 | 시세 30% |
| 국민임대 | 3,000~5,000만 원 | 15~30만 원 | 시세 60~80% |
| 청년매입임대 | 100~200만 원 | 10~20만 원 | 시세 40~50% |
| 행복주택(청년) | 1,000~6,000만 원 | 10~40만 원 | 시세 60~80% |
| 청년전세임대 | 100~200만 원 | 8~15만 원 | 지방은 5~10만 원 수준 |
보증금은 임대 시세와 청년 계수를 곱해 계산되고, 월세는 약 4~5%의 시장전환율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1순위의 경우 보증금 100만 원 선에서 입주가 가능할 정도로 파격적입니다.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또는 지역 주거 포털(서울·경기 등)에서 소득, 자산 기준을 자동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필수 서류로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명 자료(원천징수영수증 등)가 필요하며, 모집공고 시기에는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1순위는 추첨제 100%이며, 2·3순위는 경쟁률에 따라 당락이 갈립니다.
지금 해야 할 일: 공고 체크 + 자가진단
2026년 물량이 많아진 만큼 경쟁이 다소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위와 조건에 따라 여전히 빠른 지원과 사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LH청약플러스나 SH포털에서 자주 공고를 확인하고, 나에게 맞는 조건인지 우선 자가진단을 진행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주변 거주지 공급 계획도 함께 참고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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