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AI 융복합 과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AI 특화훈련,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AI 융복합 과정은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취업·직무 교육의 기회입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일부 과정에 자부담 제도가 신설되며, 훈련 장려금도 상향되어 교육 혜택이 한층 강화됩니다. 지금부터 지원 자격부터 과정별 특징, 신청 절차까지 하나하나 정리해드립니다.
만 15세 이상,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신청 OK
국민내일배움카드는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직업훈련 지원제도입니다. AI 융복합 과정은 이 카드가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고등학생, 대학 재학생(졸업 2년 초과자), 현재 훈련 중인 중복 수강자는 제외됩니다. 실업자, 재직자, 휴학생(졸업 예정자 포함), 자영업자까지도 신청 대상입니다.
2026년부터 자부담 10% 신설, 상한 60만 원
2026년부터 일부 AI 특화 과정(KDT 등)은 훈련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상한은 6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자부담이 생겼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AI 과정은 여전히 90~100% 국비 지원되고, 일부 기업맞춤형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을 유지합니다.
KDT vs 일반 AI 과정, 어떤 게 나에게 맞을까?
| 항목 | KDT AI 특화훈련 | 일반 AI 과정 |
| 교육 목적 | 취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 중심 | 단기 직무 향상/평생학습용 |
| 교육 기간 | 6~8개월, 주 5일 풀타임 | 1~6개월, 주중·온라인 가능 |
| 국비 지원 | 전액 지원 + 자부담 10% (상한 있음) | 내일배움카드 한도 내 자부담 있음 |
| 장려금 | 월 20만 원 + 특별 인센티브 | 월 11.6만 원 고정 |
| 대상 | 실업자·청년 우선 | 카드 발급자 누구나 |
취업 목표라면 KDT, 자기계발이라면 일반 과정을 고려해 보세요.
KDT AI 융복합 과정, 무엇을 배우나?
KDT(K-Digital Training)는 고용노동부가 주도하는 디지털 신기술 특화 교육입니다. AI·딥러닝·데이터 분석·머신러닝 등의 실무 능력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배우며, 대부분 350~500시간 이상의 장기 교육입니다.
예를 들어 AI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딥러닝 엔지니어 과정 등이 대표적입니다. 취업 연계율이 높고, 수료 후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기업맞춤형 AI+X 과정은 누구에게 좋을까?
AI+X 과정은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여 가능한 기업 연계 실무 교육입니다. 인문·사회·예술 전공자도 문제없고, 전액 국비에 장려금도 지원됩니다.
참여 조건은 간단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만 있으면 되며, AI 기본지식이 없어도 OK.
| 과정명 | 조건 | 장려금 |
| KDT AI Campus | 풀타임 6~8개월, 프로젝트 중심 | 월 20만 원 + 특별 인센티브 |
| AI+X 기업맞춤형 | 기초 무관, 주중 가능 | 월 20만 원 |
| 산대특·국기 과정 | 청년 우선 선발, 고용 연계 | 최대 월 31.6만 원 |
과정 신청, 이렇게 진행하세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다음 순서를 따라 신청 가능합니다.
1단계
고용24(www.work24.go.kr)에서 내일배움카드 신청
(발급 시 5년간 300~500만 원 한도 부여)
2단계
‘AI 융복합’ 키워드로 과정 검색 → 원하는 교육기관 선택 → 상담 후 신청
3단계
자부담 결제(필요 시), 출석률 80% 이상 유지, 평가 통과 시 수료
※ 모집 여부는 고용24 실시간 확인 가능
※ 취업취약계층은 자부담 면제 가능
나에게 맞는 AI 훈련 선택 팁
자신의 현재 상황(재직자/실업자/휴학생)과 목표(취업/자기계발)를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재직자라면 야간·온라인 가능 과정 또는 일반 내일배움카드 과정을 추천하고,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KDT나 기업맞춤형 AI+X가 유리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과정별 운영기관 또는 고용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