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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개편, 청년에게 더 넓어진 기회

wizson3629 2026. 1.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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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개편, 청년에게 더 넓어진 기회

구직촉진수당 인상부터 청년 특례 확대까지, 뭐가 달라졌을까?

2026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대폭 개편됩니다. 특히 청년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지원이 강화되었는데요, 월 60만 원으로 인상된 구직촉진수당부터, 취업 경험이 없어도 참여 가능한 특례 선발형까지! 이 글에서는 달라진 제도의 핵심과 함께, 어떻게 신청하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드릴게요.

 

 


구직촉진수당, 이제 월 60만원으로 인상

 

2026년부터 1유형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최대 6개월간 지급되며, 특히 청년층(18~34세)의 경우 근로소득이 일부 공제되면서 실질 수령액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청년 특례 선발형, 누구나 도전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취업 경험이 있어야 1유형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2026년부터는 청년 특례 선발형의 경우 취업 경험 제한이 완화되어 초보 구직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이하 조건만 충족하면 됩니다.


전체 지원 대상 4.5만 명으로 확대

 

정부는 전체 1유형 지원 인원을 4만 5천 명으로 확대하면서, 청년층 선발도 2.7만 명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이는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제도의 문턱을 낮춘 결과입니다.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

 

온라인 신청은 워크넷, 고용24, 정부24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본인 인증과 소득·재산 확인을 위한 서류가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에게 유리한 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까지 확대

 

청년은 중위소득 120%까지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인 일반 구직자보다 폭넓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1인 가구 중위소득 100%는 2,564,238원, 120%는 약 3,077,086원입니다.

가구원 수중위소득 100%60% 기준(일반)120% 기준(청년)

1인 2,564,238원 1,538,543원 3,077,086원
2인 4,199,292원 2,519,575원 5,039,150원
3인 5,359,036원 3,215,422원 6,430,843원
4인 6,494,738원 3,896,843원 7,793,686원

근로와 병행해도 OK, 소득 공제 기준 완화

 

청년층의 경우 근로와 병행하더라도 일부 소득이 공제되어 구직촉진수당 수령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은 근로소득의 30%까지 공제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훈련, 상담, 창업지원까지 한 번에

 

구직촉진수당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직업 상담, 맞춤형 훈련, 창업 컨설팅, 취업알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청 전, 내가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신청 요건이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계산 방식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수, 소득, 재산, 최근 2년간의 취업 경험 등 여러 요소가 반영되기 때문에 워크넷이나 정부24의 계산 기능을 활용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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