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트렌드 이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성적, 솔직히 성공일까 실패일까?

wizson3629 2026. 2. 24. 20:22
반응형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성적은 성공이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실패는 아니다. 하지만 성공이라 부르기엔 아쉬운 절반의 성공.”

 

이번 글에서는
✔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메달 수
✔ 종합 순위 변화
✔ 쇼트트랙·스노보드 성과
✔ 부진 종목 원인
✔ 2030 대회 전망

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메달 수와 종합 순위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 🥇 금메달 3개
  • 🥈 은메달 4개
  • 🥉 동메달 3개
  • 총 10개 메달
  • 종합 순위 13위

를 기록했습니다.

📌 직전 베이징(2022)과 비교

 

대회 총계 순위
베이징 2022 2 5 2 9 14위
밀라노 2026 3 4 3 10 13위

 

✔ 금 1개 증가
✔ 총 메달 1개 증가
✔ 순위 1계단 상승

수치상으로는 분명 소폭 회복세입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 목표였던 “금 3개 이상 + 톱10 진입” 중
톱10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쇼트트랙 성적: 여전히 한국 동계올림픽의 핵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쇼트트랙 성적은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 금·은·동 고르게 확보
  • 전체 메달의 절반 이상 차지

쇼트트랙은 여전히 한국 동계 스포츠의 ‘보험’ 같은 종목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분명합니다.

쇼트트랙 의존 구조가 더 강화됐다는 점

 

다른 종목이 흔들리면 전체 성적이 바로 하락하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위험 요소입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


스노보드 메달 약진: 이번 대회의 진짜 수확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성적 분석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바로 스노보드 메달 증가입니다.

  • 남자 평행대회전 메달
  •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 여자 빅에어 메달

기존 약세 종목이었던 스노보드에서
메달밭이 형성됐다는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이는 단순한 1~2개 메달이 아니라
👉 종목 다변화 가능성의 신호입니다.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을 바라볼 때
가장 기대할 수 있는 분야가 됐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피겨·컬링 부진 이유는?

반면, 전통 강세 종목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스피드스케이팅

과거 한국의 대표 메달밭이었지만 이번에는 노메달.

⛸ 피겨스케이팅

역대 최고 순위에 근접했지만 메달은 실패.

🥌 컬링

‘팀 킴’ 이후 기대감이 컸지만 메달권 진입 실패.

이는 단순 경기력 문제라기보다

  • 세대교체 과정
  • 국제 경쟁 심화
  • 투자 분산 문제

등 구조적 요인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한국 동계올림픽 성적 추이 (2010~2026)

 

대회 총 메달 종합 순위
밴쿠버 2010 14 8위
소치 2014 8 13위
평창 2018 17 7위
베이징 2022 9 14위
밀라노 2026 10 13위

흐름 요약

  • 📈 평창(2018) 정점
  • 📉 베이징 급감
  • 📊 밀라노 소폭 회복

하락세는 멈췄지만,
평창 수준의 ‘폭발력’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국제 경쟁력: 한국은 동계 스포츠 강국일까?

현재 한국의 위치는

“몇 종목 특화형 중견 동계 스포츠 국가”

 

노르웨이·미국·독일·캐나다처럼
전 종목에서 고르게 강한 구조는 아닙니다.

메달 구조가

  • 쇼트트랙
  • 일부 설상 종목

에 편중되어 있어 리스크가 큽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성적 총평

✔ 금메달 3개 목표 달성
✔ 베이징 대비 성적 개선
✔ 스노보드 성장 확인

하지만

✖ 종합 톱10 실패
✖ 빙속·피겨·컬링 동반 부진
✖ 종목 편중 심화

🎯 점수로 평가하면?

75점 내외.

“망했다고 하긴 어렵지만, 도약이라 하긴 부족한 성적.”


2030 동계올림픽 전망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관건은 단 하나입니다.

쇼트트랙 의존 구조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

 

스노보드가 두 번째 축으로 자리 잡는다면
톱10 복귀도 가능하지만,

구조 개편 없이 현 체제가 유지된다면
비슷한 12~15위권 성적이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성적은 ‘절반의 성공’입니다.

하락세는 멈췄지만,
재도약이라 부르기엔 아직 부족합니다.

이제 필요한 건 메달 1~2개가 아니라
종목 다변화와 시스템 개편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