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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 보험료 정리 안 하면 불이익 커질 수 있어요
국민건강보험료가 몇 달 밀려있다면, 진료 혜택 제한은 물론 압류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공단 홈페이지나 앱, 지사, 은행 등을 통해 바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고, 금액이 부담된다면 분할이나 유예 신청도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납금 조회부터 납부, 제도 신청, 상황별 대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미납 보험료 조회, 어떻게 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보험료 조회·납부’ 메뉴에서 본인 미납금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는 ‘The건강보험’ 앱 설치 후 로그인 → 고지내역/보험료 조회 메뉴에서 미납 월, 연체금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앱이나 인증서 이용이 어렵다면?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가까운 지사로 전화해서 본인 확인 후 체납 내역을 안내받는 것도 가능해요.
바로 납부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미납 내역 확인 후, 홈페이지나 앱에서 카드결제, 계좌이체, 가상계좌 등으로 바로 납부 가능해요.
고지서에 적힌 전자납부번호(납부자번호)만 있다면 기한이 지나도 인터넷이나 ATM에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은행 창구에서도 납부 가능하니, 고지서를 지참하거나 번호만 메모해가셔도 처리할 수 있어요.
금액이 부담된다면? 분할납부 신청 가능
한 번에 내기 어려울 정도의 금액이라면 ‘건강보험 체납보험료 분할납부 승인 신청’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나눠 낼 수 있어요.
또 실직, 폐업, 질병 같은 급격한 소득 감소가 있었다면 납부 유예, 감면, 압류 해제 같은 제도도 지사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 제도명 | 조건 | 신청 경로 |
|---|---|---|
| 분할납부 | 3회 이상 체납 | 공단 지사, 홈페이지 |
| 납부 유예 | 소득 감소, 질병 | 지사 상담 필요 |
| 압류 해제 | 소명자료 제출 필요 | 공단 직접 상담 |
체납 상태를 방치하면 불이익이 생겨요
매월 10일 전후가 건강보험료 납부기한인데 이를 넘기면 연체금이 붙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독촉장과 가산금이 날아옵니다.
3개월 이상 체납되면 의료 혜택(요양급여 등)이 제한되고, 6개월 이상이면 재산 압류나 강제 징수까지도 가능해요.
그만큼 미납 보험료는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 게 좋아요.
상황별로 이렇게 대응하세요
| 체납 기간 | 납부 방법 | 추천 대응 |
|---|---|---|
| 1~2개월 | 앱·홈페이지 납부 | 전액 완납으로 연체금 최소화 |
| 3~5개월 | 분할납부 가능 | 지사 방문 또는 고객센터 신청 |
| 6개월 이상 | 불이익 발생 가능 | 바로 상담 후 유예·조정 신청 |
실제 체납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Q1. 연체금은 얼마나 붙어요?
매달 2.5%씩 부과되고, 최대 9%까지 누적될 수 있어요.
Q2. 압류 예고가 왔는데요?
예고장 받았다면 바로 공단에 연락해서 상황 설명하고 분할 또는 유예 신청이 가능한지 협의하세요.
Q3. 가족 건강보험도 끊기나요?
가족이 피부양자라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요양급여(진료·처방 등) 이용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요.
납부는 빠를수록 유리해요
미루다 보면 연체금은 더 늘어나고, 상황이 더 복잡해질 수밖에 없어요.
최근 몇 달 밀린 정도라면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정리하는 게 제일 좋고, 이미 압류 예고까지 갔다면 무조건 공단에 연락해서 조정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납부 능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구제 방법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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