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폐업 뒤 다시 가게를 열 준비를 하는 손 사장. 은행 문턱은 높은데 재도전 자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0월 26일 10시, 재도전특별자금과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 2회차 접수가 열립니다. 두 자금 모두 공단 직접대출이지만 조건과 금리가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자금부터 골라 드립니다.

    재도전특별자금·일시적경영애로자금 대표 이미지 — 10월 26일 10시 접수 시작·유형별 금리 4.12~5.72% 후킹 썸네일

    📌 핵심 요약 — 금리는 자금별로 다름, 신청 전 공식 공고에서 조건 확인

    재도전특별자금과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2026년 10월 26일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이다. 기준금리는 연 4.12%지만 실제 적용금리는 자금별로 다르다 — 재도전특별자금은 일반형 5.72%·희망형 4.72%·도약형 4.52%(유형별 가산 적용),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은 기준금리 그대로 연 4.12%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은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업력 7년 미만 조건이며, 직접대출은 한 번에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

    ① 두 자금의 정체 — 직접대출 2회차, 10월 26일 10시 접수

    재도전특별자금과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대출하는 정책자금으로, 4분기 2회차 접수가 2026년 10월 26일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은 이 자금들이 갚아야 하는 융자라는 점이다. 지원금이 아니라 대출이며, 금리는 변동금리로 분기마다 바뀔 수 있다. 상환 계획을 세우고 신청해야 한다.

    직접대출은 공단이 접수·심사·약정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대리대출(은행)처럼 보증기관·은행 심사를 거치는 구조와 다르니, 창구를 혼동하지 말자.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 온라인 또는 전국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으로 할 수 있다. 대출 신청 접수는 대표(이사)자 본인만 가능하므로 대리 신청은 안 된다.

    4분기 직접대출 1회차(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혁신성장촉진자금)는 10월 12~13일 접수였고, 이번 2회차가 10월 26일이다. 1회차에 신청한 건이 진행 중이라면 2회차 신청은 안 된다.

    ② 금리부터 바로잡자 — 기준금리 4.12%와 실제 적용금리

    4분기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연 4.12%이지만, 실제 적용금리는 자금별로 다르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기준금리 그대로 연 4.12%이고, 재도전특별자금은 유형별 가산이 붙어 일반형 5.72%·희망형 4.72%·도약형 4.52%다.

    기준금리란 모든 변동금리 정책자금의 밑값이다. 4분기 기준금리 연 4.12%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2027년 1월 9일까지 적용되며, 다음 교체는 2027년 1월 10일이다. 지난 분기 3.85%보다 0.27%p 올랐다.

    재도전특별자금은 유형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는다. 일반형은 기준+1.6%p → 연 5.72%, 희망형은 기준+0.6%p → 연 4.72%, 도약형은 기준+0.4%p → 연 4.52%다. "재도전특별자금 금리가 4.12%"라고 하면 틀린 표현이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가산이 없어 기준금리 그대로 연 4.12%가 적용된다. 두 자금의 금리를 비교하면 같은 한도라도 이자 부담이 다르니, 자금 선택 시 금리를 반드시 따져보자.

    대출기간은 두 자금 모두 5년 이내(거치 2년 포함)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거치 뒤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구조다.

    우대금리로 금리를 더 낮출 수도 있다. 정책우대·정책배려·사회안전망 각 0.1%p, 성실상환 0.3%p, 지역격차해소 0.2%p로 중복 합산 최대 0.8%p 우대가 가능하다. 다만 같은 유형 안에서는 중복이 안 된다.

    재도전특별자금·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 금리·한도 비교표
    자금 한도 가산금리 실제 적용금리(4분기)
    재도전특별자금(일반형)7천만원기준+1.6%p연 5.72%
    재도전특별자금(희망형)1억원기준+0.6%p연 4.72%
    재도전특별자금(도약형)2억원기준+0.4%p연 4.52%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7천만원가산 없음연 4.12%
    재도전특별자금·일시적경영애로자금 인포그래픽 — 기준금리 4.12%와 유형별 적용금리 4.12~5.72% 비교

    ③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연매출·업력 조건이 갈리는 지점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업력 7년 미만이면서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가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연매출이 1억 4백만원 이상이거나 업력이 7년 이상이면 10월 26일 직접대출의 대상이 아니다. 이 경우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10월 6일에 시작된 대리대출(은행) 창구의 조건으로 따져봐야 한다.

    대리대출 창의 대상은 직전 매출이 그 전 매출보다 15% 이상 감소했거나(연도·반기·분기·월 단위 비교), 고용위기지역·상권활성화구역 등에 있어 매출 감소 확인의 예외가 되는 소상공인이다. 같은 이름이라도 조건이 다르니 주의하자.

    재도전특별자금은 일반형·희망형·도약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재창업 준비·초기 단계, 희망형은 재기교육 수료자 등, 도약형은 폐업 후 재창업해 성장 중인 소상공인(업력 2년 이상·매출 실적 보유 요건 사례 있음)이다.

    유형별 상세 요건은 공고마다 세부 기준이 있으니, 신청 전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의 4분기 공고를 확인하자. 직접대출은 자금마다 접수일이 따로 공지된다.

    소상공인의 기본 문턱도 기억하자. 대상이 되는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면서 업종별 소기업 매출 기준에 드는 사업자다.

    ④ 신청 전 반드시 알 것 — 직접대출은 한 번에 하나만

    직접대출은 한 번에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실행이나 취소로 해당 건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직접대출을 추가로 신청할 수 없다.

    재도전특별자금과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본인의 연매출·업력·재도전 단계를 먼저 대조해 하나를 고르자. 두 자금을 동시에 넣는 것은 안 된다.

    신청 절차는 온라인 대출 신청 → 자동 검증(신용점수·업종·체납 등) → 서류 제출 → 심사·실사 → 대출 약정 및 실행의 순서다. 소진공의 확인서는 신청 자격이 된다는 확인일 뿐, 대출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접수는 10월 26일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공단은 접수일정이 정책자금 집행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니, 최신 정보는 누리집 공지와 소상공인통합콜센터(1533-0100)에서 다시 확인하자.

    신청이 몰릴 수 있는 접수 첫날을 노린다면, 미리 누리집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쳐 두자. 대출 신청 접수는 대표 본인만 가능함을 잊지 말자.

    금리 적용 시점도 확인하자. 4분기 기준금리 4.12%는 10월 10일부터 적용되며, 대출을 실행하는 시점의 고시가 약정서에 반영되므로 약정서의 금리란을 마지막으로 보자.

    신청 전 꼭 확인할 7가지 체크리스트

    아래 7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금리 착각과 창구 선택 실수를 피할 수 있다. 10월 26일 10시 접수 전에 체크하자.

    1. 대상 조건 확인 —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은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업력 7년 미만인가?
    2. 창구 선택 — 본인 조건에 맞는 창구가 10월 6일 대리대출인지 10월 26일 직접대출인지 확정했는가?
    3. 금리 확인 — 적용금리를 확인했는가? (재도전 일반 5.72%·희망 4.72%·도약 4.52%, 일시적경영애로 4.12% — 기준금리 4.12%는 밑값)
    4. 우대금리 조건 — 성실상환·지역격차해소 등 우대 조건에 해당하는가? (최대 0.8%p, 동일 유형 내 중복 불가)
    5. 직접대출 중복 확인 —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직접대출 건이 없는가? (한 번에 하나만 신청 가능)
    6. 대표 본인 신청 — 대표(이사)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가? (대리 신청 불가)
    7. 접수 준비 —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회원가입·본인인증을 마쳤는가? (10월 26일 10시 접수 시작)
    재도전특별자금·일시적경영애로자금 신청 전 7가지 체크리스트 — 금리·창구 선택 실수 방지 항목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기준금리 4.12%면 두 자금 모두 4.12%로 빌리나요?

    아닙니다. 기준금리는 4.12%가 맞지만 자금별로 적용금리가 다릅니다. 재도전특별자금은 유형별 가산이 붙어 일반형 5.72%(기준+1.6%p)·희망형 4.72%(기준+0.6%p)·도약형 4.52%(기준+0.4%p)이며, 일시적경영애로자금(직접대출)은 가산 없이 기준금리 그대로 연 4.12%가 적용됩니다.

    Q2. 10월 6일에 시작했다는 대리대출 일시적경영애로자금과 뭐가 다른가요?

    같은 이름이지만 창구와 대상이 다릅니다. 10월 6일 대리대출(은행)은 직전 매출이 그 전보다 15%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고, 10월 26일 직접대출(공단)은 연매출 1억 4백만원 미만·업력 7년 미만·일시적 경영애로 사유가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본인 조건에 맞는 쪽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Q3. 직접대출을 두 개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할 수 없습니다. 직접대출은 한 번에 하나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이나 취소로 해당 건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직접대출을 추가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재도전특별자금과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중 본인에게 맞는 하나를 먼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4. 금리는 분기마다 바뀌나요? 이미 빌린 돈도 영향을 받나요?

    변동금리 상품이므로 분기 고시와 연동됩니다. 4분기 기준금리 4.12%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2027년 1월 9일까지 적용되며 다음 교체는 2027년 1월 10일입니다. 이미 변동금리로 빌려 남은 잔액이 있는 경우에도 고시된 금리가 연동됩니다. 고정금리 상품(장애인기업지원자금·대환대출 등)은 제외됩니다.

    Q5. 확인서를 받으면 대출이 확정된 건가요?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소진공이 발급하는 확인서는 신청 자격이 된다는 확인일 뿐이며, 이후 공단의 심사·실사를 거쳐 약정을 체결해야 대출금이 실행됩니다. 서류 제출 단계에서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 있으니 담당 안내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 금리표 하나, 자금 선택 하나를 끝내세요

    10월 26일 직접대출의 핵심은 재도전특별자금 적용금리 일반 5.72%·희망 4.72%·도약 4.52%, 일시적경영애로자금 4.12%와 한 번에 하나만 신청이라는 룰이다. 기준금리 4.12%는 밑값일 뿐, 실제 이자는 자금·유형별로 다르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순서대로 이렇다. 연매출·업력으로 창구(6일 대리·26일 직접) 확정 → 한 가지 자금 선택 → 10월 26일 10시 온라인 접수 → 심사·약정. 지원 조건·규모·마감일·선정 기준은 공고 시점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이 글의 수치는 참고용으로 보고 최종 판단은 반드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의 공식 공고에서 하시기 바란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지원 조건·규모·마감일·선정 기준은 공고 시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소상공인24·기업마당의 공식 공고에서 마감 여부와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