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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이 사장님,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출산휴가 급여가 있지만, 사장님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가게를 비우는 동안 사람을 쓰면 그 인건비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경상북도가 준비한 것이 아이보듬 지원사업입니다.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최대 6개월, 총 1,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조건과 신청 방법을 오늘 정리해 드립니다.

    경북 아이보듬 지원사업 대표 이미지 —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월 200만원·최대 1,200만원 후킹 썸네일

    📌 핵심 요약 — 대체인력 인건비 월 200만원 × 6개월

    아이보듬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경북 소상공인(배우자 출산 포함)이 사업장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그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0만원, 연속 6개월간 최대 1,200만원이다. 대상 조건은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해당 시·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운영,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이다. 신청은 경북도 통합 플랫폼 모이소 앱으로 하며, 시·군마다 접수 일정과 예산이 다르므로 거주 시·군 공고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① 아이보듬 지원사업이란 —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메운다

    아이보듬 지원사업이란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가 사업장에 대체인력(보조인력)을 고용할 때 그 인건비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경북의 소상공인 출산장려 사업이다.

    혼자 또는 부부가 꾸려 가는 가게에서 출산은 곧 영업 공백이다. 직장인에게는 출산휴가 급여라는 장치가 있지만, 사장님은 가게를 비우는 동안 인건비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이 사업은 그 공백의 인건비를 공공이 대신 메워주는 구조다.

    사업은 경상북도와 시·군이 함께 운영하며, 실제 수행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맡는다. 시·군별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공고가 올라간다. 틀은 같지만 접수 시기와 예산 규모는 시·군마다 다르다.

    중요한 점은 이 사업이 '출산한 사람'이 아니라 '출산한 사람의 사업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본인이지만, 지원의 실질은 사업장에 고용된 대체인력의 인건비다.

    ② 얼마나 지원받을까 — 월 200만원 × 6개월, 최대 1,200만원

    지원 금액은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이며, 연속 6개월간 고용 시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월 최대 200만원이라는 것은 대체인력에게 실제로 지급한 인건비 안에서 200만원까지를 지원하는 구조를 말한다. 고용 없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돈이 아니라, 대체인력 고용과 인건비 지급이 전제다.

    6개월 연속 고용이 기준이므로, 출산 시기와 인력 채용 시기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정된 뒤 대체인력을 고용하고, 소상공인이 경제진흥원에 지원금을 청구하면 익월 이내에 지급되는 흐름으로 안내되어 있다.

    지원금은 사업장당 기준으로 산정된다. 여러 명의 대체인력을 고용해도 상한은 월 200만원이므로, 인력 규모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이다.

    ③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2026년 출산·1년 이상 운영·연매출 1,200만원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로,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해당 시·군에 있어야 하고, 출산일 기준으로 사업장을 1년 이상 운영 중이며,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출산 주체'다. 본인이 출산한 여성 사장님도 해당되고, 배우자가 출산한 남성 사장님도 대상에 포함된다. 출생일 기준으로 확인되므로 출생신고 등 증빙이 필요할 수 있다.

    다음은 주소 요건이다.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같은 시·군에 있어야 한다. 사업장은 포항에 있는데 거주지가 다른 시라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사업장과 거주지가 다른 경우 거주지 시·군에서 신청해야 한다는 안내도 있으니, 공고문의 주소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자.

    운영 요건도 있다. 출산일을 기준으로 사업장을 1년 이상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매출이 1,2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자등록의 개업일과 매출 증빙을 기준으로 판단되므로, 신청 전 서류를 미리 정리해 두자.

    ④ 신청 방법 — 모이소 앱 접수, 대체인력 고용 전에 신청

    신청은 경북도 통합 플랫폼 '모이소' 앱의 소상공인관에서 하며, 대체인력을 고용하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으로 안내되어 있다.

    순서가 중요한 사업이다. 사람을 먼저 고용해 놓고 나중에 신청하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므로, 출산 전후로 신청 시기를 계획하고 먼저 접수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안내문에 따르면 포항·청도 공고 기준 출산 후 3개월 이내가 접수 기한으로 명시되어 있다.

    신청 절차는 모집공고 확인 → 신청·접수 → 서류 검토 및 보완 → 요건 충족 여부 확인 후 선정 → 개별 통보 → 대체인력 고용 → 현장점검 → 지원금 청구·지급의 흐름이다. 선정 후에는 정기·불시 현장점검도 진행되므로, 대체인력의 실제 근무 관리가 중요하다.

    접수 기간 안에 신청했다고 해도 예산이 부족하면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공고에 조기 종료 조항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대상 조건을 갖췄다면 공고가 나온 뒤 빨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⑤ 시·군마다 다릅니다 — 거주 시·군 공고가 최종 기준

    아이보듬 지원사업은 경북 전체가 아닌 시·군 단위로 공고되며, 신청 기간·예산·접수 마감 기한이 시·군마다 다르므로 거주 시·군의 공고가 최종 기준이다.

    2026년 사업의 신청 지역 안에는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이 포함된 것으로 공고된 바 있다. 거주 시·군이 이 안에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경주시의 경우 2026년 사업으로 총 2억 8,800만원 규모로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출산 후 3개월 이내 접수 원칙과 1년 이상 운영·연매출 1,200만원 요건이 함께 안내되어 있다. 시·군 발표 시점이 각각 다르므로, 거주 시·군의 최신 발표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

    출생신고 시점에 해당 소상공인에게 사업을 안내하는 시·군도 있으므로, 시·군청 경제정책과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 먼저 문의하는 것도 빠른 확인 방법이다.

    ⑥ 준비 서류와 흐름 — 고용 전 신청, 청구 후 익월 지급

    신청 단계에서는 출산 증빙과 사업자등록·매출 관련 서류를 갖춰야 하며, 선정 뒤에는 대체인력을 고용하고 인건비를 실제로 지급한 뒤 소상공인이 지원금을 청구하면 청구를 받은 익월 이내에 지급된다.

    신청 서류로는 출산 확인을 위한 가족관계·출생 관련 증빙, 사업자등록증,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를 증명하는 서류,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을 보여주는 매출 증빙이 대표적이다. 시·군 공고에 서식과 목록이 따로 정리되어 있다.

    선정된 뒤에는 사업내용 숙지와 부정수급 예방 확인이 진행되고, 대체인력을 고용한 뒤 현장점검을 거친다. 대체인력 인건비는 소상공인이 선지급하고 청구하는 구조이므로, 6개월간의 인건비 선지급 여력을 자금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부정수급은 처벌 대상이다.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인력을 올리거나 허위 지급 내역을 만드는 행위는 적발 시 지원금 환수와 함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정상적인 고용·지급 기록을 남기는 것이 유일한 안전 장치다.

    아이보듬 지원사업 조건 요약표
    항목 내용
    지원 내용 대체인력(보조인력) 인건비
    지원 금액 월 최대 200만원 × 연속 6개월, 최대 1,200만원
    대상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
    주소 요건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해당 시·군
    운영 요건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운영, 연매출 1,200만원 이상
    신청 방법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 (대체인력 고용 전 신청)
    신청 기한 출산 후 3개월 이내(포항·청도 공고 기준, 시·군별 상이)
    경북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절차 인포그래픽 — 모이소 앱 신청부터 대체인력 고용·지원금 청구까지

    신청 전 꼭 확인할 7가지 체크리스트

    아래 7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시·군별 조건이 다른 이 사업에서 탈락 사유를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1. 출산 연도 확인 — 2026년 1월 1일~12월 31일 사이 출산이 맞는가?
    2. 대상 범위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출산이 맞는가?
    3. 주소 요건 —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같은 시·군에 있는가?
    4. 운영·매출 요건 —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운영 중이고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인가?
    5. 시·군 공고 확인 — 거주 시·군의 최신 공고에서 신청 기간·예산 잔여를 확인했는가?
    6. 신청 순서 — 대체인력을 고용하기 전에 모이소 앱으로 먼저 신청했는가?
    7. 선지급 여력 — 대체인력 인건비를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청구·지급받는 구조를 감당할 수 있는가?
    경북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전 7가지 체크리스트 — 출산 연도부터 시·군 공고 확인까지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남편이 사장님인데 아내가 출산한 경우도 대상인가요?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본인은 물론, 배우자가 출산한 소상공인도 포함됩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사업자이며 출산 사실이 확인되면 대상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거주 시·군 공고의 대상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2. 월 200만원을 6개월 다 받는 조건이 있나요?

    대체인력을 실제로 고용해 인건비를 지급한 경우에 한해 월 최대 200만원까지, 연속 6개월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고용 없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돈이 아니라 대체인력 고용이 전제이므로, 인건비 지급 내역이 지원금 청구와 정산의 근거가 됩니다.

    Q3.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다른 시·군이면 어떻게 되나요?

    공고된 조건에 따르면 거주지와 사업장이 모두 같은 시·군에 있어야 합니다. 사업장과 거주지가 다른 경우, 안내에 따르면 거주지 시·군에서 신청해야 하므로, 본인의 주소 조합이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거주 시·군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4. 2026년이 아닌 해에 출산한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나요?

    2026년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다른 해 출산분은 해당 연도의 사업이 있을 때 그 해의 조건을 따릅니다. 신청 기한도 시·군별로 다르며, 포항·청도 공고 기준으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접수가 원칙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예산이 소진되면 어떻게 되나요?

    이 사업은 시·군별 예산 범위 안에서 접수순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접수 기간 안이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공고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대상 조건을 갖췄다면 공고가 나온 뒤 가급적 빨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 출산과 장사를 동시에 지키는 법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핵심은 대체인력 인건비 월 최대 200만원 × 6개월, 최대 1,200만원 지원이다. 2026년 출산, 거주지·사업장 같은 시·군, 1년 이상 운영, 연매출 1,200만원 이상이 조건의 뼈대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이렇습니다. 거주 시·군 공고 확인 → 모이소 앱 신청 → 대체인력 고용 → 지원금 청구. 출산이라는 큰일이 장사의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게, 순서대로 챙기시기 바란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지원 조건·규모·마감일·선정 기준은 공고 시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소상공인24·기업마당의 공식 공고에서 마감 여부와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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