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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해넘이 명소

     

    서울에서 2025년 마지막 해를 가장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서울 하늘을 물들이는 해넘이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해넘이 명소부터 정확한 일몰 시간, 대중교통 최적 경로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특히 하늘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인왕산 등 서쪽으로 탁 트인 장소 위주로 소개하며, 정확한 일몰 시각 확인용 한국천문연구원 링크도 본문에 두 군데 배치했어요. 올해는 붉게 물든 서울의 노을을 꼭 감상해보세요.


    하늘공원, 일몰 명당 그 자체

     

    하늘공원은 서울 월드컵공원 내 가장 서쪽 언덕에 위치해 있어 해넘이 풍경이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시내 고층 빌딩과 한강이 어우러져 탁 트인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일몰 각도가 완벽해요. 특히 일몰 30분 전엔 도착해 있어야 가장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 정상까지는 도보 20분 혹은 맹꽁이 전기차 이용이 가능하며, 해가 지기 직전엔 인파가 몰리니 여유 있게 이동하세요.


    여의도 한강공원, 도시와 자연이 맞닿는 곳

     

    여의도 한강공원은 특히 여의나루역에서 접근이 쉬워요. 한강 수면 위로 떨어지는 붉은 해, 그리고 마포대교 실루엣이 어우러지면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집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고, 가족·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2025년 마지막 노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죠.

     


    인왕산·북한산 시단봉, 서울의 고요한 절경

     

    등산을 감수할 수 있다면 인왕산이나 북한산 시단봉에서 보는 일몰은 차원이 다릅니다. 붉은 해가 산너머로 지는 광경은 카메라에 담기도 전에 마음에 먼저 새겨질 정도예요.

    다만 등반 소요 시간이 40분 이상이니, 오후 3시 30분쯤에는 출발해야 합니다. 방한복, 손전등도 챙기는 센스는 필수입니다.


    해넘이 명소별 예상 일몰 시간표

     

    명소 예상 일몰 시간 (2025.12.31)
    하늘공원 17:24
    여의도 한강공원 17:23~17:24
    월드컵공원 17:24
    롯데월드타워 17:23

     


    서울역 기준, 해넘이 명소 대중교통 경로 요약

     

    명소 최적 경로 소요시간 환승횟수
    하늘공원 1호선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환승 → 맹꽁이 전기차 or 도보 약 30분 1회
    여의도 한강공원 공항철도 → 5호선 여의나루역 환승 → 도보 약 20분 1회
    월드컵공원 1호선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 도보 약 25분 1회
    롯데월드타워 1호선 → 2호선 잠실역 → 도보 약 25분 1회

    하늘공원 셔틀(맹꽁이 전기차) 이용 꿀팁

    맹꽁이 전기차는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 입구까지 운행되며, 10:00~18:00 사이 동절기 기준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연말연시는 인파가 몰려 배차 간격이 10~15분 이상 늘어날 수 있으니,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앱으로 실시간 도착 정보 꼭 확인하세요.

    주차장은 거의 만차 상태이니 대중교통이 훨씬 빠릅니다.


    해넘이 사진 찍는 위치, 이것만 알면 끝

    하늘공원: 억새길 쉼터에서 마포 방향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선착장 방향 산책로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동호 → 서쪽 하늘

    북한산 시단봉: 남서 방향으로 마포 쪽 배경


    일몰 1시간 전 출발, 황금 시간대 잡는 팁

    2025년 12월 31일 서울 일몰은 17:23~17:24입니다. 최소 30분 전 도착을 목표로 해야 하므로, 서울역 기준 16:30~16:50 사이에 출발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일찍 도착하면 좋은 포지션과 여유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해넘이 보며 2025년 정리, 그리고 새해 다짐

     

    일몰을 바라보며 2025년을 정리하는 시간은 단순한 감상이 아닙니다. 찬 바람 속에서도 손을 꼭 잡은 연인, 뛰노는 아이들, 혼자만의 사색에 잠긴 사람들…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 태양을 보내는 모습들이 모여 하나의 큰 풍경이 됩니다.

    어디에서 보내든, 2025년의 해는 단 한 번뿐. 그 순간만큼은 조용히 눈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셔터로 담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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