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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제개편, 임대주택 전략 어떻게 바꿔야 할까?
2026년부터 적용되는 임대주택 관련 세제개편은 그야말로 ‘선별 지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중심으로 누렸던 옛 혜택은 종료 수순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비아파트 중심의 6년 단기임대나 장기임대만이 제한적 혜택을 이어갑니다. 특히 2026년에는 과거 등록 임대의 만기 도래와 법인 세제 혜택의 축소가 겹치면서,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기 때문에 사전에 보유 자산과 임대형태별 전략 점검이 필수입니다. 지금부터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세제 혜택은 이제 ‘비아파트·단기임대’로 모인다
2026년부터는 전용 60㎡ 이하 비아파트 위주의 6년 단기임대 등록이 유효한 절세 수단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신규 등록이 원천 차단되어 사실상 기존 등록분만 유효하며, 자동말소 시점에 따라 감면 여부가 결정됩니다.
취득세 감면, 어디까지 받을 수 있을까?
아래 표처럼, 6년 단기임대 등록 시 취득세 감면율이 최대 100%까지 적용됩니다. 다만 면적·가액·등록시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주택 유형 | 감면율 | 비고 |
|---|---|---|
| 60㎡ 이하 신규 건축/분양 | 85~100% | 지방조례 따라 최대 100%, 한도 150만원 내외 |
| 60~85㎡ 초과, 20호 이상 | 50% | 장기임대 목적 등록 시 한정 |
취득일(잔금 기준)로부터 60일 이내 등록해야 하며, 기축 매입이나 아파트는 대부분 제외 대상이므로 주의하세요.
종합부동산세·재산세, 줄일 수 있을까?
비아파트 주택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등록임대주택은 재산세 감면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 기준을 충족해야 혜택이 유지됩니다.
- 전용면적 60㎡ 이하
- 수도권 6억/비수도권 3억 이하
- 임대기간 6년 이상
- 임대료 증액률 연 5% 이하 유지
고가 아파트나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은 합산배제 제외 대상입니다. 보유세 부담이 큰 2026년에는 이 부분을 특히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어디까지 가능?
2026년에는 과거 등록한 8년 또는 10년 장기임대 주택이 자동말소 또는 만기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이때 양도세 감면 적용 가능 여부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 2020년 8월 18일 이전 등록: 자동말소 시점까지 요건 충족 시 최대 70% 장특공 적용
- 이후 등록: 대부분 감면 불가하거나 축소 적용
말소 이전 매도 여부, 임대기간·임대료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세심히 검토해야 하며, 보유·양도 시점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인 임대사업자는 세금폭탄, 전략 수정 필수
2026년부터는 부동산 임대 법인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율 인상 및 접대비 한도 축소 등으로 실효세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 항목 | 2025년 | 2026년 |
|---|---|---|
| 중소기업 감면 | 적용 | 배제 |
| 실효 법인세율 | 약 9% | 최대 19% |
| 접대비 한도 | 3,600만원 | 1,200만원 |
결국 "법인으로 돌리면 유리하다"는 전략은 2026년 이후 사실상 무력화됩니다. 개인 명의로 절세 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보유세 강화, 2~3배 급등 가능성… 종부세 피할 방법은?
2026년부터는 공정시장가액비율 100% 적용, 다주택자 중과세 부활, 보유세 상한 폐지 등이 현실화됩니다. 특히 조정지역 다주택자는 보유세가 2~3배로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종부세 합산배제 등록 임대주택이 있거나, 인구감소지역에 취득한 경우는 주택 수에서 제외돼 일정 수준 보유세 회피가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세요.
등록해뒀던 임대주택이 있다면 이렇게 하세요
기존 등록주택이 있다면 다음 4가지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 최초 등록일: 2020.8.18 이전/이후 여부
- 자동말소 예정일: 2026년 전후 시점
- 주택 유형: 아파트/비아파트
- 임대기간 및 임대료 조건 충족 여부
이 4가지를 기준으로 장특공 감면 자격이 있는지 판단하고, 말소 전후 매도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세무사 상담과 병행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로 투자하고 싶다면? 이 조건을 기억하세요
아파트는 막혔습니다. 이제는 60㎡ 이하 비아파트, 신규 건축 또는 분양 물량 중심의 6년 단기임대 등록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 전용 60㎡ 이하
- 가액 6억 이하(비수도권 3억)
- 신규 건축/최초 분양
- 취득 후 60일 이내 등록
인구감소지역, 주택 수 제한 관리, 개인 명의 중심 전략이 가장 안전하며, 등록 전 반드시 관할 지자체와 세무 상담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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