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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유럽 동계올림픽, 한국은 평창의 영광을 다시 꿈꾼다
2026년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의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됩니다.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시와 자연, 전통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분산 개최’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을 중심으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 두 도시가 함께 여는 유럽식 올림픽
이번 대회는 대도시인 밀라노와 알프스 산맥 기슭의 코르티나 담페초가 공동 개최합니다. 밀라노에서는 개막식과 피겨, 아이스하키 등의 실내 종목이, 코르티나에서는 스키, 스노보드, 루지 등 설상 종목이 진행됩니다. 도시와 자연을 잇는 이원화 전략이 유럽식 동계올림픽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한국 선수단, 주목할 종목은?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컬링에 집중합니다.
여자 쇼트트랙은 500m, 1500m에서 이미 쿼터를 확보했으며, 컬링 여자 대표팀은 지난 세계선수권 경험을 바탕으로 4강 진입을 노립니다. 남자 스켈레톤, 피겨 남자 싱글 등도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경기 일정, 꼭 확인하세요
날짜주요 내용KST 시간 기준
| 2.4~2.5 | 사전 경기 시작 (컬링 등) | 오후 시간대 |
| 2.6 | 개막식 | 새벽~오전 |
| 2.7~2.9 | 쇼트트랙 1500m, 500m 예선 | 저녁 시간대 중심 |
| 2.13 | 컬링 여자부 라운드로빈 #3 | 오후 2시05분 |
주요 경기장 정보
종목경기장지역
| 개막식 | 산 시로 경기장 | 밀라노 |
| 피겨·아이스하키 | 메디올라눔 포럼 | 밀라노 |
| 스키·루지 | 올림피아델레토레 | 코르티나 담페초 |
| 스노보드 | 리비뇨 슬로프 | 리비뇨 |
친환경, 스마트 올림픽을 향해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재활용 경기장 활용, 전기 교통 인프라, 디지털 티켓 시스템 등 지속 가능성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내세운 대회입니다. 이는 IOC가 추구하는 ‘올림픽 개혁 2020+5’ 전략과도 맞닿아 있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상징적 선언이기도 합니다.
생중계와 시청 채널 정보
한국에서는 JTBC가 메인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JTBC Sports, 쿠팡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합니다. SBS·MBC는 하이라이트 중심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경기 일정과 실시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에서 세계는 하나 된다
이번 올림픽은 ‘Together we shine(함께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팬과 선수,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올림픽 정신을 되살릴 예정입니다. 한겨울 유럽의 낭만 속에서 펼쳐질 세계인의 겨울 축제, 한국의 활약을 응원하며 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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