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거래은행 폐지, 무증빙 송금 한도 통합… 2026년 1월부터 달라지는 해외송금 제도2026년 1월부터 해외송금 규제가 획기적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금융기관마다 무증빙 송금 한도가 달랐고, 한 은행만 선택해야 하는 '지정거래은행 제도'까지 유지돼 왔지만, 내년부터는 이 모든 제약이 사라집니다. 이제는 은행, 핀테크, 증권사 등 어디서든 연 10만 달러까지 자유롭게 무증빙 송금이 가능해지고, ORIS 시스템 도입으로 송금 내역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됩니다.무증빙 송금 한도, 어디서든 연 10만 달러 기존에는 은행권에서만 연 10만 달러까지 무증빙 송금이 가능했고, 핀테크나 증권사 등 비은행권은 5만 달러로 제한됐지만, 2026년 1월부터는 금융기관 구분 없이 누구나 연 10만 달러까지 송금 가능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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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