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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카로 상장 첫날 수익률 정리

    따상 출발했지만… 수익률은 ‘언제 들어갔냐’에 따라 천차만별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업 페스카로가 12월 10일 상장 직후 ‘따상’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장중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와 상장 후 매수한 투자자의 체감 수익률은 완전히 다른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수익률이 어느 정도인지,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공모 참여자 기준 수익률: 첫날에도 +70% 이상 확보

     

    페스카로의 공모가는 15,500원이었고, 상장 첫날 시초가는 45,000원으로 형성되어
    단숨에 따상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장중 고가는 47,000원, 종가는 27,100원으로 마감했으며,
    공모가 기준 수익률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점 공모가 주가 대비 수익률
    시초가 45,000원 약 +190%
    장중 고가 47,000원 약 +203%
    첫날 종가 27,100원 약 +75%
    12월 11일 기준가 약 27,100원 +70%대 구간 유지

    즉,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는
    첫날 종가 기준으로도 75% 이상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장 후 매수자 기준: 시점 따라 수익률 편차 극심

     

    반면, 상장 당일이나 이후에 장내 매수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실제 장중에는 47,000원 고점부터 25,000원 중반대까지 빠지는 구간도 나왔기 때문에
    매수 타이밍에 따라 수익률은 +30%~손실 전환까지 매우 널뛰기하는 상황입니다.

    12월 11일 기준 주가는 약 27,100원 선에 머무르고 있으며,
    상장 직후 고점에 매수했다면 20~40% 손실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 따상 이후 고평가 프리미엄 조정 구간 진입 가능성

     

    페스카로는 첫날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급증했고,
    PER·PBR 등 밸류에이션은 유사 업종 대비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게다가 아직 이익체력이 본격적으로 검증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일시적 프리미엄이 빠지며 가격 조정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투자자별 전략 정리

     

    투자자 유형 현재 수익률 전략 포인트
    공모 참여자 +70~200% 구간 확보 분할 매도 고려, 일부 수익 실현
    시초가 매수자 ±0~-40% 가능 급등 후 눌림 구간 확인 필요
    단기 접근자 변동성 크고 리스크 큼 추격 매수 자제, 기술적 진입 판단 필요

    공모주는 첫날 고점에서 팔지 않으면 수익률이 빠르게 희석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단기 유통물량이 많지 않아, 소량 거래에도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이는 특성도 주의해야 합니다.

     


    결론: 따상은 화려했지만, 진짜 수익은 ‘타이밍의 기술’

     

     

    페스카로는 상장 직후 따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인 만큼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는 **“들어간 시점이 곧 운명”**입니다.

    공모주 투자자라면 일부 비중을 분할 매도하며 수익을 확정짓는 것이 유리하고,
    장중 단타나 추격 매수를 고려 중이라면 지금은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실적 가시화와 기업 펀더멘털이 뒷받침되기 전까지는
    기대감보다 ‘차익 실현 매물’이 더 빠르게 움직이는 장세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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